고인돌2006-06-21 00:01:37

이 사진의 퍼머링크

'배수지진'이라, 생업 포기(교단을 떠남)를 먼저한 뒤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오늘 박수동 선생을 있게 한 하나의 원인일 수도 있다. 부업 삼아가 아니라 전업작가라는 건 위험하지만 승부수이기도 하다.
또한 성냥개비라도 누구의 손에 있느냐에 따라 예술의 한 자락이 되고, 아니면 다방에서 시간 죽칠 때 쓰는 탑재료로 머물다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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