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2007-08-22 17:50:28

움직여서 갈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사라질 수도 없는 나무와 자신이 같다는 생각이 들면 많이 답답하다.
그것이 사람에 대한 열망이라면 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참 아픈 인생이다.

2007. 8. 22
주 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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