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만화의 권리
2008/07/07 8년 걸린 제자리 찾기 [3]
2007/02/20 이현세 작가 피소_[뽕짝] 소송으로 본 계약 [2]
2007/02/12 홍은영 작가의 투쟁은 현재진행형 [15]
2006/08/10 황성 고료지불 소송 [17]
2006/07/13 반복되는 싸움 [8]
2006/07/07 [바람의 나라] 향후 방향 [7]
2006/07/06 바람의 나라 판결 전문
2005/11/07 현대판 삼국전쟁과 대법원 판결 [20]
2005/10/27 이노우에 베끼기, 그리고 오타쿠와 폐인. [11]
2005/10/24 법조인과 만화 [8]
2007/02/20 이현세 작가 피소_[뽕짝] 소송으로 본 계약 [2]
2007/02/12 홍은영 작가의 투쟁은 현재진행형 [15]
2006/08/10 황성 고료지불 소송 [17]
2006/07/13 반복되는 싸움 [8]
2006/07/07 [바람의 나라] 향후 방향 [7]
2006/07/06 바람의 나라 판결 전문
2005/11/07 현대판 삼국전쟁과 대법원 판결 [20]
2005/10/27 이노우에 베끼기, 그리고 오타쿠와 폐인. [11]
2005/10/24 법조인과 만화 [8]
업무상 자주 찾아가는 로펌이 있다. 상담 중일 때에는 대기실 책장에서 책을 보게 되는데 당연히 만화에 손이 간다. 그 로펌에서 보고 있는 만화 중 하나는 '법 앞에 평등하라'(Nakajima Hiroyuki/Kawaranisai 작)는 작품이다. 거대 로펌에 갓 들어온 주인공의 첫 임무가 초짜로 보이지 않도록 변호사 뺏지를 딱는 일이라는 설정은 그 세계가 아니면 알 수 없는 현실의 상징이다. '경사청'을 다룬 만화나 검시관을 여자로 내세운 만화를 보기도 하지만 법조계 현실과 법의 맹점 속에서 성장하는 초짜 변호사 이야기가 가장 실감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만화를 좋아하는 변호사이다보니 만화와 관련된 송사에 접근하는 자세나 이해도가 남다른 것은 덤이기도 하다. 부가적으로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비록 변호사일지라도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