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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신동민 작가, 화재와 폭발 소식

(본 통신은 사실 50%와 농담 50%로 구성되어 있으니 독해에 주의 바람)

2005-10-19

신동민 작가, 화재 후 폭발

2005년 문화콘텐츠진흥원 창작지원작으로 아이큐 점프에 연재되는 [고구려 혼 대장군 온달]의 신동민 작가가 화재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그를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신 작가는 신인작가이면서 역사만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한국사에 중요한 위치인 고구려를 바보 온달이라는 캐릭터로 만화화한 것이 이번 작품이다. 신 작가는 지난 1년 동안 아이큐 점프를 통해 단편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이 작품의 연재를 준비했고 창작지원작에 선정되어 독자를 만나게 됐다.
신 작가의 단편 '형제' 보기

탄탄한 스토리와 자료들이 담긴 이 만화가 연재된 이후 독자의 반응도 좋아 그 열기가 화재와 폭발로 이어졌다는 소식이다. 증거 사진으로 이번 아이큐 점프 연재에 실린 설명을 올린다.
34호 연재 컷에는 화재가 집중되어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는 내용(원본 감상을 위해서는 클릭)이 보인다. '화재'는 당연히 '폭발적 반응'을 보이게 마련이다.

그러나 출동한 용산 소방서에서는 '화재진압 출동을 했는데 사고지역을 찾을 수 없었다'며 '이 같은 미스테리한 화재는 국가가 나서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2신)본 통신과 관련하여 잡지사에서는 '화제'의 오기였다고 해명서를 발표했으나 네티즌들은 '이미 버스 떠난 뒤'라며 아우성을 쳤다고 한다.

(주)재국통신/주 기자
(Copyright ⓒ 재국통신. 유단전재 및 재배포 가능)

기사 게재 : 2005-10-19-14-10
주 모씨

by 쥬피터 | 2005/10/19 15:11 | 9시 뉴스 통신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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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노우워커 at 2005/10/19 22:01
(-_-);;;;;쥬피터님은 재국통신의 내공과 전투력이 점점더 상승하시는거같습니다

다만 우려할점은 지나친 내공상승은 오히려
크나큰 내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거죠
이제는 내공을 다스릴 시점이 아닌지요 꾸벅.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5/10/19 22:26
워커 님/혹시 주화입마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게 우리 집안의 유전병이라... 그래서 병명도 주화입마라는 설이...
어찌하면 될까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부디 격체전력은 아니더라도 내공을 나눠 주시면^^;;
Commented by 스노우워커 at 2005/10/19 23:08
오직 하렘신공만이...천국이 가까워집니다
Commented by 스노우워커 at 2005/10/19 23:11
저의 내공성향은 극강우울!
나눠드리죠 (-_-)+후후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5/10/19 23:19
워커 님/하렘신공은 와룡강 무협의 핵심 코드 아닙니까? 남자의 로망이긴 하지만 어찌 그것으로 천국에 가까워 진답니까? 하하^^;;
전에 들었던 유머 한 토막에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한 남자가 지옥엘 갔는데 세상에서 못된 친구 녀석이 여자들에게 둘러 싸여 온갖 천국의 기쁨을 맛보더랍니다. 그래서 지옥 가이드에게 물어봤다죠. '아니 저게 무슨 지옥 모델하우스냐? 당장 내가 지옥에 가겠다'
그랬더니 가이드가 하는 말, '저건 여자들이 지옥이란 겁니다.' 하렘신공의 결과는 이렇지 않을까요? 수많은 암사자 무리에 혼자 떨어지는 것...--;;
그나저나 극강우울은 마교 교주의 전매신공인데 어찌 워커님이.. 게다가 극강신공의 특징은 웃음이 '꺼이꺼이'라던데 어찌 '후후' 소리가... 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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