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01일
국방부 아저씨들, 즐!
고3병을 없애려면 고2 다음에 고4로 부르면 되는 거고, 지역감정을 없애려면 경라도와 전상도로 지명을 바꾸면 되는 거고, '남녀' 평등을 실현하려면 '남념'이라고 받침 같이 쓰게 하면 되는 거고, 강남 투기를 잡으려면 동막골을 강남이라고 부르면 되는 걸까?
말도 안되는 거 맞지 않나?
이렇게 실현성이 없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를 탁상공론이라고 하는데 국방부는 도대체 왜 이럴까?
퇴직금을 300만원 주면 군 문제가 해결되고 계급을 합치면 평등해 진다는 발상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일까?
군 조직의 평등을 위해서 이등병과 병장을 없애고 훈련병-일병-상병으로 한단다.
왜 소위 다음에 중령, 그 다음에 대장으로 할 생각은 못했지?
국방부는 '군'을 점차 보이스 카웃 쯤으로 생각하나보다. 친목도모와 계급평등이 복무수칙이자 전투수칙으로 되어 간다.
잘하면 적과 전투할 때도 같은 계급끼리만 총질하자는 이야기도 나오겠다.
2005. 10. 1.
주 모씨.
말도 안되는 거 맞지 않나?
이렇게 실현성이 없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를 탁상공론이라고 하는데 국방부는 도대체 왜 이럴까?
퇴직금을 300만원 주면 군 문제가 해결되고 계급을 합치면 평등해 진다는 발상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일까?
군 조직의 평등을 위해서 이등병과 병장을 없애고 훈련병-일병-상병으로 한단다.
왜 소위 다음에 중령, 그 다음에 대장으로 할 생각은 못했지?
국방부는 '군'을 점차 보이스 카웃 쯤으로 생각하나보다. 친목도모와 계급평등이 복무수칙이자 전투수칙으로 되어 간다.
잘하면 적과 전투할 때도 같은 계급끼리만 총질하자는 이야기도 나오겠다.
2005. 10. 1.
주 모씨.
# by | 2005/10/01 15:10 | 만화말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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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일병과 상병으로 나눈다고 해서 일병 1호봉과 일병 12호봉이 같기를 기대한다는 건... 정말, 무슨 생각들이신지 저 분들은.
몇 일 전에는 훈포상에서 장사병 비율을 따지니 장교가 90% 이상이랍디다. 사병은 아무리 비교 기간이 짧아도 쪽수가 압도적이고 준사관은 쪽수와 기간도 같은데 이런 결과가 나오니 부글거린다는 거죠. 그 흔한 훈장 없이 북한 시신 찾아 줬다고 외박 나온게 유일한 자랑인 주 모씨, 한숨이 폭폭 납니다. 하하~
어쩌면 2005년 최고의 워스트 반짝머리로 뽑힐지도 모르죠. 기대 만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