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9일
[통신] 윤태호 작가 딸 출산, 각계의 축하 인사 쇄도
(주 기자 '통신'은 사실 80%, 농담 20%의 구성이니 독해에 주의 바람!)
2005-09-14
윤태호 작가, 둘째 딸 출산
추석 연휴 전인 14일 저녁 6시에 윤태호 작가의 둘째 딸 똘미가 태어났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에 내원한 산모가 20분 진통만에 건강한 여아를 낳은 순산이라며 현재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실제 아기의 두상이 보통의 경우 출산 과정에서 땅콩 헤드(눈사람 형)가 되는데 비해 똘미는 산후 10일 정도의 정상적 두상을 보여줘 순산을 증거하고 있다.
아들을 낳고 딸을 낳으면 120점짜리 아빠라는 민간 속설로 더욱 기쁨이 충만하게 된 윤 작가 부부는 현재 장남 도현 군의 아기적 별칭 또롱이와 연관하여 똘미로 부르고 있다. 한편 가족에 따르면 '아내가 20분만에 낳았다'면서 마냥 쉽게 생각하는 윤 작가에 대하여 '출산의 고통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며 걱정했다. '안맞고 사는 남편의 103가지 화술'의 저자 조지 스몰 씨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5초 만에 아이를 낳더라도 엄청 고생했다고 말해야 산다'고 경험자적 입장에서 조언했다.
한편 윤 작가는 "2004년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 카페에서 원수연, 강도하 부부작가의 임신 소식을 들었는데 이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한다. 동료 작가들은 이를 실천에 옮긴 윤 작가의 쾌거라며 많은 기혼 작가들의 귀감이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한다. 또한 전국모유수유협회에서는 윤 작가 가족을 채시라 씨 후속 모델로 기용하여 캠페인 광고에 섭외할 예정이라는 소문에 대해 공식적 입장 발표는 유보했다. 또한 참가족 운동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한 명의 자녀 출산이 자녀의 형제 선택권을 앗아가는 폭거'라며 '이처럼 유명인의 모범적인 자녀 출산이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여 국가의 미래를 담보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현재 국민들은 윤 작가의 득녀 소식에 홈 페이지를 방문하여 축하의 글을 올리면서 모녀의 건강을 축복해 주고 있다.
(주)재국통신/주 기자
(Copyright ⓒ 재국통신. 유단전재 및 재배포 권장)
기사 게재 : 2005-09-19-20-20
축하축하 주 모씨.
2005-09-14
윤태호 작가, 둘째 딸 출산
추석 연휴 전인 14일 저녁 6시에 윤태호 작가의 둘째 딸 똘미가 태어났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에 내원한 산모가 20분 진통만에 건강한 여아를 낳은 순산이라며 현재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실제 아기의 두상이 보통의 경우 출산 과정에서 땅콩 헤드(눈사람 형)가 되는데 비해 똘미는 산후 10일 정도의 정상적 두상을 보여줘 순산을 증거하고 있다.
아들을 낳고 딸을 낳으면 120점짜리 아빠라는 민간 속설로 더욱 기쁨이 충만하게 된 윤 작가 부부는 현재 장남 도현 군의 아기적 별칭 또롱이와 연관하여 똘미로 부르고 있다. 한편 가족에 따르면 '아내가 20분만에 낳았다'면서 마냥 쉽게 생각하는 윤 작가에 대하여 '출산의 고통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며 걱정했다. '안맞고 사는 남편의 103가지 화술'의 저자 조지 스몰 씨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5초 만에 아이를 낳더라도 엄청 고생했다고 말해야 산다'고 경험자적 입장에서 조언했다.
한편 윤 작가는 "2004년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 카페에서 원수연, 강도하 부부작가의 임신 소식을 들었는데 이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한다. 동료 작가들은 이를 실천에 옮긴 윤 작가의 쾌거라며 많은 기혼 작가들의 귀감이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한다. 또한 전국모유수유협회에서는 윤 작가 가족을 채시라 씨 후속 모델로 기용하여 캠페인 광고에 섭외할 예정이라는 소문에 대해 공식적 입장 발표는 유보했다. 또한 참가족 운동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한 명의 자녀 출산이 자녀의 형제 선택권을 앗아가는 폭거'라며 '이처럼 유명인의 모범적인 자녀 출산이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여 국가의 미래를 담보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현재 국민들은 윤 작가의 득녀 소식에 홈 페이지를 방문하여 축하의 글을 올리면서 모녀의 건강을 축복해 주고 있다.
(주)재국통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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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주 모씨.
# by | 2005/09/19 20:52 | 9시 뉴스 통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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