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4일
궁 캐스팅 발표
최근 논란이 된 드라마 [궁]의 캐스팅은 숱한 '카더라 통신'과 '이보그라 토론'을 낳았으나 이제 2차전을 전개되고 있다.
어제 대본연습을 통해서 드러난 주요 배역 캐스팅 결과는 이렇다.
채경-윤은혜
이신-주지훈
이율-김정훈
효린-송지효
대본 연습을 시작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된다. 당장 추석 연휴 뒤에는 태국에서의 해외 로케이션을 떠난다고 한다. 소녀장사 이미지와 만화 속 채경, 안늘씬 이미지와 만화 속 늘씬한 이율과의 불일치가 주요 논란 쟁점이다. 주지훈과 송지효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 추천이 있지만 딱히 뭐라는 논점이 비교적 약하다.
이제 문제는 드라마 [궁]이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만화 원작을 드라마화 한다고 해서 만화 속 캐릭터와 서사구조를 완벽히 재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캐스팅 된 실제 인물의 이미지와 역량에 맞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드라마를 꾸려 나갈 수도 있다. 이를 위한 캐스팅이라면 현 단계에서 호불호를 단정할 수 없다.
이에 더하여 전문 연기자도 많은데 가수출신 연기자를 선호하는 제작 주체의 인식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스타에 올인하는 제작 방향은 헐리우드에서도 재론의 여지가 많은 현상이다. 배우는 캐릭터를 이해하고 이를 몸으로 재현해 내는 역할이다. 이를 충실히 하면 훌륭한 배우라 불린다. [루루공주]가 '비데공주'라는 지탄을 받다가 최근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 김정은과 정준호라는 스타 주역들도 캐릭터의 혼란스러움을 이겨낼 수는 없다. 골룸은 스타가 아니었지만 완벽한 원작 이미지 재현으로 훌륭한 연기자(?)로 기억된다.
따라서 논란의 대상인 된 주역 캐스팅은 소녀장사 이미지에 맞는 채경으로 재탄생하면 된다. 몸도 작은데다가 아플 때는 체중도 줄어서 왕자로부터 '이렇게 연약한...'이라는 대사를 가능케하는 채경이였으므로 드라마 설정도 바뀌면 된다. '이렇게 힘을 못 쓸 정도로 아픈데...' 정도로. 이율은 워낙 사랑에 올인한 이미지이므로 그 부드러움을 집중한다면 또 무난할 캐스팅이다.
다만 이것을 지켜본 뒤에 호불호를 따져야 할 것이다. 그러니 현재는 캐스팅 주체들이 무엇인가 생각이 있었겠지라고 믿을 수밖에.
하지만 '카더라 통신'은 여전히 돌고 있다.
내부 반대가 있었는데도 주역인 누구는 제작사에서 강력히 밀어서 그리 됐다카더라...같은 소리들이다. 이런 카더라 통신을 잠재울 공은 네티즌이 아니라 방송사로 넘어간 셈이다.
여하튼 한국의 왕가와 궁궐은 박소희 작가로 부활했으니 드라마도 명작이 되기를 희망한다.
2005. 9. 14.
주지훈 촌수 따지는 주 모씨.
어제 대본연습을 통해서 드러난 주요 배역 캐스팅 결과는 이렇다.
채경-윤은혜
이신-주지훈
이율-김정훈
효린-송지효
대본 연습을 시작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된다. 당장 추석 연휴 뒤에는 태국에서의 해외 로케이션을 떠난다고 한다. 소녀장사 이미지와 만화 속 채경, 안늘씬 이미지와 만화 속 늘씬한 이율과의 불일치가 주요 논란 쟁점이다. 주지훈과 송지효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 추천이 있지만 딱히 뭐라는 논점이 비교적 약하다.
이제 문제는 드라마 [궁]이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만화 원작을 드라마화 한다고 해서 만화 속 캐릭터와 서사구조를 완벽히 재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캐스팅 된 실제 인물의 이미지와 역량에 맞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드라마를 꾸려 나갈 수도 있다. 이를 위한 캐스팅이라면 현 단계에서 호불호를 단정할 수 없다.
이에 더하여 전문 연기자도 많은데 가수출신 연기자를 선호하는 제작 주체의 인식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스타에 올인하는 제작 방향은 헐리우드에서도 재론의 여지가 많은 현상이다. 배우는 캐릭터를 이해하고 이를 몸으로 재현해 내는 역할이다. 이를 충실히 하면 훌륭한 배우라 불린다. [루루공주]가 '비데공주'라는 지탄을 받다가 최근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 김정은과 정준호라는 스타 주역들도 캐릭터의 혼란스러움을 이겨낼 수는 없다. 골룸은 스타가 아니었지만 완벽한 원작 이미지 재현으로 훌륭한 연기자(?)로 기억된다.
따라서 논란의 대상인 된 주역 캐스팅은 소녀장사 이미지에 맞는 채경으로 재탄생하면 된다. 몸도 작은데다가 아플 때는 체중도 줄어서 왕자로부터 '이렇게 연약한...'이라는 대사를 가능케하는 채경이였으므로 드라마 설정도 바뀌면 된다. '이렇게 힘을 못 쓸 정도로 아픈데...' 정도로. 이율은 워낙 사랑에 올인한 이미지이므로 그 부드러움을 집중한다면 또 무난할 캐스팅이다.
다만 이것을 지켜본 뒤에 호불호를 따져야 할 것이다. 그러니 현재는 캐스팅 주체들이 무엇인가 생각이 있었겠지라고 믿을 수밖에.
하지만 '카더라 통신'은 여전히 돌고 있다.
내부 반대가 있었는데도 주역인 누구는 제작사에서 강력히 밀어서 그리 됐다카더라...같은 소리들이다. 이런 카더라 통신을 잠재울 공은 네티즌이 아니라 방송사로 넘어간 셈이다.
여하튼 한국의 왕가와 궁궐은 박소희 작가로 부활했으니 드라마도 명작이 되기를 희망한다.
2005. 9. 14.
주지훈 촌수 따지는 주 모씨.
# by | 2005/09/14 17:06 | 중얼중얼 잡설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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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까볼까요?(-_-)
...........헉
...........
음..요즘 신분증은 갱신이 빨라서...(ㅠ_ㅠ)이상하네 어떻게 아셨을까;;
쥬피터님 축하드립니다
이곳의 분위기가 매우 상큼발랄해진거같군요 후후;;
(회춘모드변신울트라스펙타클에로틱이글루어택!)
글고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