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3일
글이 있는 만화잡지들이 몰려 온다.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의 지원이 끊겼던 계간만화는 이번 주, 편집위원을 대폭 강화하고 새로운 모색을 구체화 한다.
박인하 교수는 만화 무크지를 창간한다.
웹진으로 이어지던 화끈은 무크지로 재탄생한다고 한다.
만화 언론 만은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구상이다.
작가 단체의 온라인 만화 웹진 구상도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들려오는 이러한 매체들은 만화 연재잡지가 아니라 만화와 글이 섞여 있거나 글 중심의 매체라는 점이 특이점이다. 또한 기존의 만화잡지에서 적어도 연재라면 어느 정도의 기준 이상으로 상업적이어야 했다. 그러나 무크지의 경우 상업적 작품과 대척점에 있는 작품과 작가들이 포진할 구상에 따른 것도 특이점이다.
김은희 작가의 '더 칸' 연재 중단에서 보듯이 비상업적 작품의 설자리가 없는 우리 만화매체 환경에서 아직은 무크지나 웹진이 그것을 대치할 규모와 지면을 확보한 것은 아니다. 또한 출판만화도 어려운데 무슨 만화 글이냐는 시선도 있지만 문화발전에서 비평은 좋은 거름임이 분명하고 이러한 창구의 생성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시도들이 만화를 다양하게 살찌우는 출발이 되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박인하 교수, 모해규 작가, 만화즐김이 서찬휘, 이재식 발행인, 이현세 회장... 이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허이짜~
2005. 9. 12.
슬쩍 리어카 밀려고 하는 주 모씨.
박인하 교수는 만화 무크지를 창간한다.
웹진으로 이어지던 화끈은 무크지로 재탄생한다고 한다.
만화 언론 만은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구상이다.
작가 단체의 온라인 만화 웹진 구상도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들려오는 이러한 매체들은 만화 연재잡지가 아니라 만화와 글이 섞여 있거나 글 중심의 매체라는 점이 특이점이다. 또한 기존의 만화잡지에서 적어도 연재라면 어느 정도의 기준 이상으로 상업적이어야 했다. 그러나 무크지의 경우 상업적 작품과 대척점에 있는 작품과 작가들이 포진할 구상에 따른 것도 특이점이다.
김은희 작가의 '더 칸' 연재 중단에서 보듯이 비상업적 작품의 설자리가 없는 우리 만화매체 환경에서 아직은 무크지나 웹진이 그것을 대치할 규모와 지면을 확보한 것은 아니다. 또한 출판만화도 어려운데 무슨 만화 글이냐는 시선도 있지만 문화발전에서 비평은 좋은 거름임이 분명하고 이러한 창구의 생성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시도들이 만화를 다양하게 살찌우는 출발이 되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박인하 교수, 모해규 작가, 만화즐김이 서찬휘, 이재식 발행인, 이현세 회장... 이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허이짜~
2005. 9. 12.
슬쩍 리어카 밀려고 하는 주 모씨.
# by | 2005/09/13 00:08 | 중얼중얼 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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