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2일
주 모씨, 선녀탕 버전
이번 주말, 급작스런 일정으로 양평의 한 골짜기를 찾았습니다.
아는 분의 전원별장(?)에서 가을맞이를 하게 됐는데 어디에나 있는 선녀탕이 그곳에도 있었지요.
수림이 울창한 곳이라 한여름에도 냉탕인데 지금처럼 선선한 시기에는 더 추울 것이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의외로 물이 차갑지 않더군요. 닭살도 안 돋는 걸 보니.
여하튼 남정네 넷이서 키재기, 멀리던지기(?) 등으로 철인 2종 경기를 하고 나서 작은 폭포에 담갔는데 배신자 한 명이 폰 카메라로 여러 사진을 찍었더군요.
그 중 몇 장은 헤어 누드에서부터 잎사귀 딸랑 하나 등의 적나라한 아담 버전이라 절대 공개할 수 없으나 딱 하나 '흐릿 버전'으로 음란물에 걸리지 않을 사진이 있어 등짝에 목말라 하는 몇 분을 위한 이벤트로 올려 둡니다.
화질은 따지지 마셔야 합니다. 일부러 이런 것을 골랐다니깐요?
셋 중 하나가 저겠지요.
2005. 8. 22.
주 모씨.

양평의 이름 모를 골짜기.
2005. 8. 21. 16:30.
성능 안 좋은 폰 카.
아는 분의 전원별장(?)에서 가을맞이를 하게 됐는데 어디에나 있는 선녀탕이 그곳에도 있었지요.
수림이 울창한 곳이라 한여름에도 냉탕인데 지금처럼 선선한 시기에는 더 추울 것이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의외로 물이 차갑지 않더군요. 닭살도 안 돋는 걸 보니.
여하튼 남정네 넷이서 키재기, 멀리던지기(?) 등으로 철인 2종 경기를 하고 나서 작은 폭포에 담갔는데 배신자 한 명이 폰 카메라로 여러 사진을 찍었더군요.
그 중 몇 장은 헤어 누드에서부터 잎사귀 딸랑 하나 등의 적나라한 아담 버전이라 절대 공개할 수 없으나 딱 하나 '흐릿 버전'으로 음란물에 걸리지 않을 사진이 있어 등짝에 목말라 하는 몇 분을 위한 이벤트로 올려 둡니다.
화질은 따지지 마셔야 합니다. 일부러 이런 것을 골랐다니깐요?
셋 중 하나가 저겠지요.
2005. 8. 22.
주 모씨.

양평의 이름 모를 골짜기.
2005. 8. 21. 16:30.
성능 안 좋은 폰 카.
# by | 2005/08/22 14:57 | 사적만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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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흘려보내는 건가요?
심의에 걸릴거 가터...으케요
좋은 한때 보내셨네요..
선녀탕에 지금은 선녀는 안뵈져..
부러워서 누워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