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2일
초딩의 세계
초딩 4학년인 아들 녀석과 친구들이 만화를 보겠다며 집으로 몰려 왔다.
그 와중에 선거관련 공보가 와서 각 후보들의 선전물을 보고 있는데 아들 친구 중 한 녀석이 묻는다.
"아저씨는 몇 번 찍으실 거예요?"
놀라움 반, 농 반으로 내가 물었다.
"왜? 너는 누가 마음에 드니?"
그 녀석이 대답한다.
"예, 아저씨. 8번을 찍으세요."
...잉? 과연 내가 국민학교 4학년일 때와 초딩 4학년의 정신세계가 달랐다는 것에 놀랐고, 초딩 4학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공약이 난무하는 대선판이 놀랍다.
도대체 누가 되도 걱정인 선거판은 뭐람?
2007. 12. 12.
오늘이 시비시비 사태 날이구나...소주 세 병 마신 주 모씨.
그 와중에 선거관련 공보가 와서 각 후보들의 선전물을 보고 있는데 아들 친구 중 한 녀석이 묻는다.
"아저씨는 몇 번 찍으실 거예요?"
놀라움 반, 농 반으로 내가 물었다.
"왜? 너는 누가 마음에 드니?"
그 녀석이 대답한다.
"예, 아저씨. 8번을 찍으세요."
...잉? 과연 내가 국민학교 4학년일 때와 초딩 4학년의 정신세계가 달랐다는 것에 놀랐고, 초딩 4학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공약이 난무하는 대선판이 놀랍다.
도대체 누가 되도 걱정인 선거판은 뭐람?
2007. 12. 12.
오늘이 시비시비 사태 날이구나...소주 세 병 마신 주 모씨.
# by | 2007/12/12 01:06 | 사적만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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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딩때부터 정치 수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