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지금 필요한 건 뭐?
진눈깨비가 내리던 어제는 인사동에서 잠시 백수인 나와 역시 잠시 백수가 된 변호사, 그리고 호텔리어 한 명, 이렇게 셋이 만나 막걸리를 마시던 중에 차관에서 백수가 된 그 사람과 사행산업의 희생양으로 강등된 본부장 등 몇이 늘었다. 막걸리 주전자는 점점 더 늘고 무능력자로서의 백수냐 아니냐가 잠시 화제.
40대들이 모여서 자위하기를, "살다보면 전환적인 결정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평생 세 번은 온다."라는 검증되지 않은 통계를 떠들었다.
그런데 이 날 모인 백수들에게는 이 말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산 넘어 그 곳을 바라보는 것.
2007. 12. 11.
근 한달 가까이 소주맥주양주막걸리담근술고량주와인으로 달력을 메우고 있는 주 모씨
40대들이 모여서 자위하기를, "살다보면 전환적인 결정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평생 세 번은 온다."라는 검증되지 않은 통계를 떠들었다.
그런데 이 날 모인 백수들에게는 이 말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산 넘어 그 곳을 바라보는 것.
2007. 12. 11.
근 한달 가까이 소주맥주양주막걸리담근술고량주와인으로 달력을 메우고 있는 주 모씨
# by | 2007/12/11 14:28 | 사적만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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