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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쩌면 메이비...

아마도... 먼저 땅 판다고 막 밀어붙여 다른 문제들을 따져볼 틈이 없게 함과 동시에 그것만 안 하면 좋은데...라는 생각으로 몰고 간 뒤 2단계로 겉으로 보기엔 폭탄이지만 실제로는 통제 가능한 문제를 막판에 터뜨려서 그 문제에만 모두 올인하게 하며 금새라도 죽을 것처럼 하다가 계획되로 만세 부르면 이제 3단계로 도덕성이라는 하나의 문제만 남긴 상태에서 드러난 재산을 버림으로서 완벽한 존재가 된다...는 지략가의 로드맵 보고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2007. 12. 7.
주 모씨

한겨레 만평

by 쥬피터 | 2007/12/07 17:55 | 중얼중얼 잡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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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산왕 at 2007/12/07 18:05
무적X인 MB3로 변신하면 천하무적인 것이군요 orz

현재로서 적은 없어 보입니다, 확실히.
Commented by 레놀도야지 at 2007/12/07 19:21
만약에 그렇다면 제갈공명의 재래인가요? 엄청나군요.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7/12/07 20:23
산왕 님/변신합체공격에 당할 재간이 없는 상태로 흘러가네요.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7/12/07 20:24
레놀도야지 님/만두의 유래처럼, 죽은 공명이 세상을 뒤흔들 듯... 종합플래너가 있었겠지요. 대단한 분이 이 땅에...
Commented by akachan at 2007/12/07 23:20
이제 총에 맞고 죽었다 부활해서 명박월드를 세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자는 모두 절교 시키면 됩니다.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7/12/08 21:39
akachan 님/'장로 밀기'가 '죽음을 이기신 분' 밀기로 되는 건가요? 신앙의 핵심은 방탄조끼군요--; 그나저나 마지막까지 기본을 잃지 않은 해병의 부음에 안타까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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