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9일
예수의 말
정말 삭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선교'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그 여파로 트랙백한 원 글의 상황도 발생했나보다.
그런데 '선교'에 대해 여러 해석과 방법론이 있겠지만 너무 '땅 끝까지 전파하라'는 범위에 집착하고 '유일하다'는 신앙관이 전면에 나타나는 것이 오늘의 문제로 보인다. 하지만 예수가 '선교'와 관련해서 한 말씀 중에 나는 이 말이 '가장 보편적 진리이고 원래의 뜻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공동번역 성경)요한복음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강권하는 것보다 그냥 삶으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 선교의 바른 실행이다.
2007. 8. 19.
주 모씨.
# by | 2007/08/19 14:00 | 만화말고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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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생활(?)을 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마치 무슨 자격 단체에 가입한 것으로 아는 분들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세례 받고 주일이라는 일요일에 예배나 미사를 드리면 그것으로 천국이라는 곳이 보장되어 있거나 그것으로 현세의 삶에서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아무 생각없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흔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그 사례 중에 하나가 말씀하신 교회 갔다 나오자마자 욕하는 것이죠. 예배라는 경건한 행위를 한 자신과 마당을 벗어나 골목길에서 주차 문제로 삿대질하는 사람은 같은 사람이지만 같은 사람이 아니죠. 어느 종교에 적을 올렸다는 것은 하등 행복한 삶과 관계가 없을 것이며, 흔히 말하는 내세의 영원불멸과 지옥행을 면하는 것과도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아름답게 살면, 그 결과로 죽은 영혼도 평안할 것이고 그것이 종교적 교리로는 내세의 천국과 연결되는 것이라는 이해가 더 쉬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