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4일
이글루스 피플 선정이라...
이글루 운영팀의 토마토님이 남겨 주신 댓글이 이글루 피플 선정 인터뷰 이야기라 잠시 화들짝 놀랐다. 개설한지 오늘로 한달하고 5일 됐는데 '무슨 피플까지'라는 생각과 '얼굴 사진 공개'라는 조건에서였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얼굴 이미지는 아예 없거나 혹은 남들이 얼짱 각도를 추구할 때 나는 뒷통수 각도를 고집하거나 원거리 흐릿 버전으로 버텨 왔다. 이러한 까닭은 몇 가지 에피소드에 의한 충격 때문인데...
이전 글에도 밝혔지만, 박흥용 작가의 멘트나 신일숙 작가의 멘트 등이 일반적으로 내게 전해지는 느낌을 대변한다. 얼짱 뽑는 이글루스가 아니니 상관이야 없지만. 그런데 이글루란게 묘해서 마감을 해야 하는데 밸리타고 노닥거리고 있다. 오늘도 밤새 한 꼭지를 채워야 하고 워크샵 결과물도 내야 하는데 얼음집은 불도 안 꺼진다.
2005. 7. 4.
주 모씨.
잡지 기획회의 중인데 난 뒷통수 버전(짧은 뒷통수)이다. 물론 사진을 찍은 기자가 이런 내 습성을 알아서 이 위치에서 찍은 것이기도 하다. 반면에 절묘한 셔터 순간에 페이퍼를 슬쩍 들추며 얼굴을 감춘 강인선 소장의 내공도 만만치 않다.

일본인들도 이 습성을 알았는지 뒷통수를 절묘하게 찍어 줬다. 체크 옷의 뒷통수인데 다른 사진들도 지금보니 다 원거리 흐릿버전 혹은 뒷통수 각도인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충격적인 앞 모습 사진은 나의 이런 습성을 정면으로 반발한 후배의 몰래 카메라 탓이다.
부산까지 여럿 데리고 내려가서 술 마신 뒷날 아침 해장국집이다.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지 국물까지 원샷하고 땀을 뻘뻘 흘리는 장면. 이런 이마의 핏대 촬영은 지극히 드문 일이다. 음.

2005. 7. 5.
이미지 업 로드 용량이 다시 생긴 기념으로 주 모씨.
지금까지 대부분의 얼굴 이미지는 아예 없거나 혹은 남들이 얼짱 각도를 추구할 때 나는 뒷통수 각도를 고집하거나 원거리 흐릿 버전으로 버텨 왔다. 이러한 까닭은 몇 가지 에피소드에 의한 충격 때문인데...
이전 글에도 밝혔지만, 박흥용 작가의 멘트나 신일숙 작가의 멘트 등이 일반적으로 내게 전해지는 느낌을 대변한다. 얼짱 뽑는 이글루스가 아니니 상관이야 없지만. 그런데 이글루란게 묘해서 마감을 해야 하는데 밸리타고 노닥거리고 있다. 오늘도 밤새 한 꼭지를 채워야 하고 워크샵 결과물도 내야 하는데 얼음집은 불도 안 꺼진다.
2005. 7. 4.
주 모씨.
잡지 기획회의 중인데 난 뒷통수 버전(짧은 뒷통수)이다. 물론 사진을 찍은 기자가 이런 내 습성을 알아서 이 위치에서 찍은 것이기도 하다. 반면에 절묘한 셔터 순간에 페이퍼를 슬쩍 들추며 얼굴을 감춘 강인선 소장의 내공도 만만치 않다.
일본인들도 이 습성을 알았는지 뒷통수를 절묘하게 찍어 줬다. 체크 옷의 뒷통수인데 다른 사진들도 지금보니 다 원거리 흐릿버전 혹은 뒷통수 각도인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충격적인 앞 모습 사진은 나의 이런 습성을 정면으로 반발한 후배의 몰래 카메라 탓이다.
부산까지 여럿 데리고 내려가서 술 마신 뒷날 아침 해장국집이다.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지 국물까지 원샷하고 땀을 뻘뻘 흘리는 장면. 이런 이마의 핏대 촬영은 지극히 드문 일이다. 음.

2005. 7. 5.
이미지 업 로드 용량이 다시 생긴 기념으로 주 모씨.
# by | 2005/07/04 22:39 | 사적만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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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뎃글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