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1일
간단 서양음악사
간단 서양음악사
[간단 서양음악사]
* 고대의 음악(BC.4∼5천 년 무렵)
고대음악의 발자취는 문명의 발상지인 국가들인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중국, 인도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들 지역의 고대국가들의 음악도 종교의식과 관련된 것들이고 그 이외에는 궁정에서의 향연이나 오락등을 위한 것과 전쟁에 사용하기 위한 음악들로 추정된다. 이 시대의 음악은 화성도 대위법도 없는 단선율로서 그 선율도 아주 소박한 것이었다.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의 고대 문명국에 일찍부터 음악이 발달하여 종교 행사와 제사에 쓰였으며 체육과 함께 청소년 교육에도 많이 채택되었다고 한다.
* 중세음악 (Mediaeval Music)(9c-14c)
중세음악은 9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음악을 말한다. 중세기에 유럽음악이 발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리스도교이다.
중세음악은 대체로 로마네스크 음악(단선율이 지배하던 시대), 고딕음악, 세속음악 등으로 크게 구분한다.
Gregorian Chant가 계속 발전하였는데, 9C말부터는 다성음악(Polyphony)이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중세 후기인 12C경부터는 교회음악이 약화됨에 따라 세속음악(Secular Music)이 등장하게 된다.
기보법이 발명되기도 하였다.
모든 성가는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A Capella 로 불렸다.
당시 종교음악은 성악을 주로 했으며 단선율(Monophony)이었다. 단선율음악에는 다섯가지의 종류가 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한 동방교회의 설립 결과로 나왔다는 비잔틴 성가(Byzantine chant), 4세기경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가 형태를 갖춘 암브로지안 성가 (Gallican chant), 서기 900년에 처음으로 나타나 스페인에서 성행한 모사라베 성가(Mozarabic chant), 그리고 이 시대의 음악에서 가장 중요시되며 또한 오늘날까지 자주 사용되는 그레고리오 성가(Gregorian chant)가 있다.
* 르네상스 음악
르네상스는 15세기경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유럽전체로 확산된 문예부흥운동을 가리킨다. 음악의 경우 중세의 단조로운 음악에서 벗어나 4성부~ 40성부의 풍부한 화성감을 지닌 작품들이 만들어 졌으며,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는 '아카펠라'가 발전하였다.
르네상스 다성음악의 특징은 대위법이라는 작곡기법의 도입으로 보다 세련되고 균형이 잡힌 구성을 갖추고 있다. 대위법은 교회음악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르네상스시대부터 세속음악이 종교음악과 뚜렷한 구별을 보이면서 발달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샹송과 마드리갈, 그리고 춤곡 형식의 음악들이 귀족세력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인쇄술의 발달로 악보의 대량 인쇄가 가능해 졌으며 정확한 기보법이 발전하였고, 여러 종류의 음악 이론 서적들이 출판 되어 음악 보급에 크나큰 혁신을 가져 왔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교회음악의 황제로 불리는 팔레스트리나, 브르고뉴 악파의 기욤 뒤파이, 질뱅슈, 플랑드르 악파의 요하네스 오케켐, 조스갱 데프레, 오를란도 디 랏소)를 들 수 있다.
* 바로크 음악
1600년부터 1750년(16C말~18C 중엽)까지 이탈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발전한 음악의 흐름을 바로크 음악이라고 한다. 교회와 함께 왕후와 귀족간에 번영한 시대의 음악이다.
Baroque 란 포루투갈어의 barocco 에서 유래된 말로서, 찌그러진 진주 를 의미한다.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크 시대에는 양적으로 많은 양식들이 시도되었지만, 내용이 세련되거나 균형이 잡히지는 않았던 시대이다. 대위법을 바탕으로 한 복음악이 성행하였고, 복음악의 최고 형식인 푸가를 완성하였다.
바로크 음악양식의 가장 큰 특징은 통주저음형식이다.
르네상스 시대 이전에는 성악이 중심이었으나, 바로크 시대에는 기악이 완전히 독립된 형태로 발전하면서 성악과 기악이 동등한 위치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성악과 분리된 새로운 기악형식을 낳게 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Fuga와 소나타이다. 또한 이 시기에 이루어진 가장 큰 음악적 변화 중의 하나는 장·단조 체계의 정립이라 할 수 있다. 음악가로는 코렐리,비발디,바흐,헨델 등이 있다.
* 고전파 음악
18세기 중엽에서 19세기 초기에 걸친 고전파 시대에는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한 계몽주의적 사상의 기초 위에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발전한 음악의 흐름을 고전파 음악이라한다.
독창적인 선율과 기능화성법을 바탕으로 한 호모포니 음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음악사에 있어 불멸의 대음악가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이 빈을 중심으로 활약했다. 이 시대는 칸트, 헤겔 등의 독일 철학과 괴테, 쉴러 등의 독일 문학이 때를 같이 하여, 정신과 육체, 자연과 인간, 그리고 형식과 내용, 예술성과 대중성의 위대한 조화와 통일의 시대였다.
단음악이 성행하였고,교향곡이 확립되었으며,현악4중주 등 실내악의 발생과 소나타 형식의 완성을 보았다.
고전파의 음악 양식은 형식 구조에의 관심, 기악음악의 중요성, 장·단조의 기능화성법에 의한 수직과 수평의 조화 및 그것에 기초를 둔 형식의 확립이라는 점에서 그 특징이 있다.
작곡가로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이 있다.
* 낭만파 음악
고전파 이후 19세기에 발전한 음악 사조를 낭만파 음악이라 하는데 음악 형식의 구조 보다는 주관적인 감정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베버, 슈베르트 등의 전기낭만파 시대로부터 멘델스존, 슈만, 쇼팽 등의 중기낭만파시대를 거쳐 베를리오즈, 바그너 등의 후기낭만파 시대에 이르는 1세기 동안에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산업혁명의 결과로 관악기의 중요한 발전을 보게 되어 낭만파 음악의 음향에 큰 영향을 미치게 하였다.
유럽의 주요 도시에는 음악학교가 세워지면서 뛰어난 음악가들을 훈련시키게 되면서 19세기 작곡가들은 이전보다 상당히 기교가 향상된 기악 연주자들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음악이 궁전이나 교회로부터 공개 음악회장으로 옮겨감으로서 관현악의 규모와 기능이 확대되었다. 관현악곡의 중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현악을 위한 작곡기법으로서 관현악법 자체가 거의 하나의 예술과 같이 되었다.
음악의 양식적 특징으로는 강력한 감정 표출이 필요하게 되면서부터 내용적인 것을 더욱 중시하게 되었다. 민족적 자각에 대한 민족주의 물결이 일어나 낭만파 음악가들이 자기 조국의 민요와 민속무곡을 사용하고자 했다. 그 결과로 헝가리, 폴란드, 러시아, 보히미아, 스칸디나비아 등의 여러 나라의 특유한 음악이 두각을 나타내었고, 유럽음악의 리듬, 선율, 화성을 풍요케 함으로써 민족주의 음악 혹은 국민주의 음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열어 놓았다.
이 시기에 표제 음악,교향시, 악극 등이 발전하였으며 대표적인 작곡가로서는 베버, 슈베르트, 멘델스죤, 쇼팽, 슈만, 리스트, 바그너, 베르디,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을 들 수 있다.
* 국민악파 음악
19C말에는 개인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낭만파 음악이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의 변두리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바로크 이래로 독일이 쥐어왔던 음악상의 주도권이 점차 여러 나라, 여러 민족에게 분산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즉, 각기 자기 나라와 민족의 개성과 특성을 나타내려는 음악이 많이 작곡되기 시작하였는데, 이를 '민족주의 음악(Nationalism)'이라고 부른다.
러시아(러시아 5인조가 가장 유명), 노르웨이, 폴란드, 핀란드, 헝가리 등에서 각 나라의 민요와 향토 음악을 예술적으로 살려서 민족 특유로 발전시켰다.이 음악을 국민악파 음악이라 한다.
작곡가는 스메타나, 드보르작, 시벨리우스, 그리그, 무소르그스키,보로딘, 림스키코르사코프 등을 들 수 있다.
* 20세기 음악(근대·현대음악)
현대 음악의 시대적인 구분에 있어서는 시대 양식으로서의 뚜렷한 통일적 기준은 없으나, 1차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을 기점으로 근대 현대로 나눌수 있다.
음악적 양식은 19세기 말에서 오늘날까지 반 낭만적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 인상주의, 표현주의, 다조주의, 무조주의등 여러 가지 경향의 음악이 공존하고 있다. 이 시대의 음악적 특징은 조성을 애매한 방향으로 가지고갔으며, 원시적이고 강렬한 리듬과 음빛깔을 특색으로 들수 있으며, 주관적인 감정의 표현을 추구했다. 산업이 발전하면서 전자음악, 구체 음악 등이 발전하였다
20세기 음악의 특징적인 양식으로는
+ 12음 음악 - 오스트리아의 아놀드 쉰베르크에 의해 창안된 무조음악으로서 12음 기법 을 사용
+ 재즈음악 - 미국의 흑인 음악이 바탕을 이루며, 현재에는 온 세계에 퍼져 미국을 대표 하는 음악이 되었다.
+ 전자음악, 컴퓨터 음악
출처 미상 펌글.
[간단 서양음악사]
* 고대의 음악(BC.4∼5천 년 무렵)
고대음악의 발자취는 문명의 발상지인 국가들인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중국, 인도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들 지역의 고대국가들의 음악도 종교의식과 관련된 것들이고 그 이외에는 궁정에서의 향연이나 오락등을 위한 것과 전쟁에 사용하기 위한 음악들로 추정된다. 이 시대의 음악은 화성도 대위법도 없는 단선율로서 그 선율도 아주 소박한 것이었다.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의 고대 문명국에 일찍부터 음악이 발달하여 종교 행사와 제사에 쓰였으며 체육과 함께 청소년 교육에도 많이 채택되었다고 한다.
* 중세음악 (Mediaeval Music)(9c-14c)
중세음악은 9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음악을 말한다. 중세기에 유럽음악이 발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리스도교이다.
중세음악은 대체로 로마네스크 음악(단선율이 지배하던 시대), 고딕음악, 세속음악 등으로 크게 구분한다.
Gregorian Chant가 계속 발전하였는데, 9C말부터는 다성음악(Polyphony)이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중세 후기인 12C경부터는 교회음악이 약화됨에 따라 세속음악(Secular Music)이 등장하게 된다.
기보법이 발명되기도 하였다.
모든 성가는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A Capella 로 불렸다.
당시 종교음악은 성악을 주로 했으며 단선율(Monophony)이었다. 단선율음악에는 다섯가지의 종류가 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한 동방교회의 설립 결과로 나왔다는 비잔틴 성가(Byzantine chant), 4세기경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가 형태를 갖춘 암브로지안 성가 (Gallican chant), 서기 900년에 처음으로 나타나 스페인에서 성행한 모사라베 성가(Mozarabic chant), 그리고 이 시대의 음악에서 가장 중요시되며 또한 오늘날까지 자주 사용되는 그레고리오 성가(Gregorian chant)가 있다.
* 르네상스 음악
르네상스는 15세기경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유럽전체로 확산된 문예부흥운동을 가리킨다. 음악의 경우 중세의 단조로운 음악에서 벗어나 4성부~ 40성부의 풍부한 화성감을 지닌 작품들이 만들어 졌으며,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는 '아카펠라'가 발전하였다.
르네상스 다성음악의 특징은 대위법이라는 작곡기법의 도입으로 보다 세련되고 균형이 잡힌 구성을 갖추고 있다. 대위법은 교회음악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르네상스시대부터 세속음악이 종교음악과 뚜렷한 구별을 보이면서 발달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샹송과 마드리갈, 그리고 춤곡 형식의 음악들이 귀족세력을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인쇄술의 발달로 악보의 대량 인쇄가 가능해 졌으며 정확한 기보법이 발전하였고, 여러 종류의 음악 이론 서적들이 출판 되어 음악 보급에 크나큰 혁신을 가져 왔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교회음악의 황제로 불리는 팔레스트리나, 브르고뉴 악파의 기욤 뒤파이, 질뱅슈, 플랑드르 악파의 요하네스 오케켐, 조스갱 데프레, 오를란도 디 랏소)를 들 수 있다.
* 바로크 음악
1600년부터 1750년(16C말~18C 중엽)까지 이탈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발전한 음악의 흐름을 바로크 음악이라고 한다. 교회와 함께 왕후와 귀족간에 번영한 시대의 음악이다.
Baroque 란 포루투갈어의 barocco 에서 유래된 말로서, 찌그러진 진주 를 의미한다.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크 시대에는 양적으로 많은 양식들이 시도되었지만, 내용이 세련되거나 균형이 잡히지는 않았던 시대이다. 대위법을 바탕으로 한 복음악이 성행하였고, 복음악의 최고 형식인 푸가를 완성하였다.
바로크 음악양식의 가장 큰 특징은 통주저음형식이다.
르네상스 시대 이전에는 성악이 중심이었으나, 바로크 시대에는 기악이 완전히 독립된 형태로 발전하면서 성악과 기악이 동등한 위치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성악과 분리된 새로운 기악형식을 낳게 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Fuga와 소나타이다. 또한 이 시기에 이루어진 가장 큰 음악적 변화 중의 하나는 장·단조 체계의 정립이라 할 수 있다. 음악가로는 코렐리,비발디,바흐,헨델 등이 있다.
* 고전파 음악
18세기 중엽에서 19세기 초기에 걸친 고전파 시대에는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한 계몽주의적 사상의 기초 위에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발전한 음악의 흐름을 고전파 음악이라한다.
독창적인 선율과 기능화성법을 바탕으로 한 호모포니 음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음악사에 있어 불멸의 대음악가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이 빈을 중심으로 활약했다. 이 시대는 칸트, 헤겔 등의 독일 철학과 괴테, 쉴러 등의 독일 문학이 때를 같이 하여, 정신과 육체, 자연과 인간, 그리고 형식과 내용, 예술성과 대중성의 위대한 조화와 통일의 시대였다.
단음악이 성행하였고,교향곡이 확립되었으며,현악4중주 등 실내악의 발생과 소나타 형식의 완성을 보았다.
고전파의 음악 양식은 형식 구조에의 관심, 기악음악의 중요성, 장·단조의 기능화성법에 의한 수직과 수평의 조화 및 그것에 기초를 둔 형식의 확립이라는 점에서 그 특징이 있다.
작곡가로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이 있다.
* 낭만파 음악
고전파 이후 19세기에 발전한 음악 사조를 낭만파 음악이라 하는데 음악 형식의 구조 보다는 주관적인 감정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베버, 슈베르트 등의 전기낭만파 시대로부터 멘델스존, 슈만, 쇼팽 등의 중기낭만파시대를 거쳐 베를리오즈, 바그너 등의 후기낭만파 시대에 이르는 1세기 동안에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산업혁명의 결과로 관악기의 중요한 발전을 보게 되어 낭만파 음악의 음향에 큰 영향을 미치게 하였다.
유럽의 주요 도시에는 음악학교가 세워지면서 뛰어난 음악가들을 훈련시키게 되면서 19세기 작곡가들은 이전보다 상당히 기교가 향상된 기악 연주자들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음악이 궁전이나 교회로부터 공개 음악회장으로 옮겨감으로서 관현악의 규모와 기능이 확대되었다. 관현악곡의 중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현악을 위한 작곡기법으로서 관현악법 자체가 거의 하나의 예술과 같이 되었다.
음악의 양식적 특징으로는 강력한 감정 표출이 필요하게 되면서부터 내용적인 것을 더욱 중시하게 되었다. 민족적 자각에 대한 민족주의 물결이 일어나 낭만파 음악가들이 자기 조국의 민요와 민속무곡을 사용하고자 했다. 그 결과로 헝가리, 폴란드, 러시아, 보히미아, 스칸디나비아 등의 여러 나라의 특유한 음악이 두각을 나타내었고, 유럽음악의 리듬, 선율, 화성을 풍요케 함으로써 민족주의 음악 혹은 국민주의 음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열어 놓았다.
이 시기에 표제 음악,교향시, 악극 등이 발전하였으며 대표적인 작곡가로서는 베버, 슈베르트, 멘델스죤, 쇼팽, 슈만, 리스트, 바그너, 베르디,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을 들 수 있다.
* 국민악파 음악
19C말에는 개인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낭만파 음악이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의 변두리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바로크 이래로 독일이 쥐어왔던 음악상의 주도권이 점차 여러 나라, 여러 민족에게 분산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즉, 각기 자기 나라와 민족의 개성과 특성을 나타내려는 음악이 많이 작곡되기 시작하였는데, 이를 '민족주의 음악(Nationalism)'이라고 부른다.
러시아(러시아 5인조가 가장 유명), 노르웨이, 폴란드, 핀란드, 헝가리 등에서 각 나라의 민요와 향토 음악을 예술적으로 살려서 민족 특유로 발전시켰다.이 음악을 국민악파 음악이라 한다.
작곡가는 스메타나, 드보르작, 시벨리우스, 그리그, 무소르그스키,보로딘, 림스키코르사코프 등을 들 수 있다.
* 20세기 음악(근대·현대음악)
현대 음악의 시대적인 구분에 있어서는 시대 양식으로서의 뚜렷한 통일적 기준은 없으나, 1차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을 기점으로 근대 현대로 나눌수 있다.
음악적 양식은 19세기 말에서 오늘날까지 반 낭만적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 인상주의, 표현주의, 다조주의, 무조주의등 여러 가지 경향의 음악이 공존하고 있다. 이 시대의 음악적 특징은 조성을 애매한 방향으로 가지고갔으며, 원시적이고 강렬한 리듬과 음빛깔을 특색으로 들수 있으며, 주관적인 감정의 표현을 추구했다. 산업이 발전하면서 전자음악, 구체 음악 등이 발전하였다
20세기 음악의 특징적인 양식으로는
+ 12음 음악 - 오스트리아의 아놀드 쉰베르크에 의해 창안된 무조음악으로서 12음 기법 을 사용
+ 재즈음악 - 미국의 흑인 음악이 바탕을 이루며, 현재에는 온 세계에 퍼져 미국을 대표 하는 음악이 되었다.
+ 전자음악, 컴퓨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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