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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스 만화가]이 변호사

요즘은 법무법인 변호사로 활동하지만 만화 쪽에서는 [고돌이의 고시생 일기]로 신림동 고시촌 고시생 때 유명세를 탓다.

2004년 겨울 초입에 홍은영 작가 사례연구 발표장에서 만났는데 이후에 자신의 만화를 보내와 그 신림동 애환의 현장을 만화로 엿볼 수 있었다.
이야기를 잘 잡아내고 잘 요약하고 잘 전달하는 만화다. 그리고 재미도 쏠쏠하다.

2005년 현재, 격월간 [우리만화]에 만화로 그린 '저작권'을 연재한다.
그가 이영욱 변호사이다.

또 다른 로펌의 이 모 변호사와 함께 만화저작권 법무팀에 고려할 만한 만화를 좋아하는 법조인 중 하나다.


관련보도
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310/200310150239.html

2005. 6. 9.
주 모씨.

by 쥬피터 | 2005/06/09 06:48 | 만화가 코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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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오군 at 2005/07/23 19:11
이런 변호사 출신 만화가가 있었군요.
제가 먼저 하고 싶었는데;;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5/07/23 21:35
법무법인 '남정'으로 진로를 잡은 것을 보니 '연수 성적이 안 좋아서 취직이 걱정이다'라는 말이 뻥이었나봅니다. 대형로펌은 현재 우선순위 상위거든요. 변호사 출신만화가라기보다 고시생출신 만화가가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게다가 변호사들의 1순위 현장방문은 현재 콘텐츠진흥원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법조인들이 이 분야의 시장성을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여하튼 만화 밖의 사람들이 만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이런 연관들이 만화에 대한 편협한 시각 허물기에 일조하리라고 봅니다. 카오 님도 꼭 만화를 그리는 법조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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