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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페스티벌?

살짝 싼마이 저널리즘의 도발적 헤드 카피로 썼다.

화창한 날씨의 균형을 맞추고자 자신의 한 몸을 던져 온 국민을 사고의 세계에 빠지게 해 주시는 그 분이 또 하나의 필살 멘트를 날려 주셨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6503

이 분의 주장을 들어 보면 시야각 0.5도형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이렇게 세상을 보명 시카프도 김일성의 페스티벌이다.

"시카프의 상징이 김일성과 인공기를 상징한 것"이라고 말을 바꿔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 분의 논리라면.
시카프 상징 캐릭터는 버미와 땡고추이다.


버미는 호랑이이고 땡고추는 빨간 색이다. 김일성의 별명이 백두산 호랑이이고 인공기의 칼라가 빨강이라면서 국대 선수들의 유니폼에 음모론을 제기하는 이 참신함!

게다가 시카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직접 들렸던 행사이기도 하니 음모론으로 치자면 다빈치 코드만큼이나 삽입시킬 팩트가 있는 셈이다.

앞으로 호랑이가 그려진 빨간 팬티가 잘 팔리겠구만. 한장에 만원~

2006. 6. 15.
성씨가 붉은 주 모씨.

by 쥬피터 | 2006/06/15 14:33 | 중얼중얼 잡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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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산왕 at 2006/06/15 16:57
...어서 장사 나서야겠군요 --;
Commented by WindFish at 2006/06/15 19:17
참 여러 가지 의미에서 대단한 사람.....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6/06/17 20:03
산왕 님/그 빨간 팬티는 좌측에 무게 중심을 둔 좌경 팬티일까요? 흠--;;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6/06/17 20:04
WindFish 님/엄청나시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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