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03일
역사엔 '만약'이 없고 계획엔 '~라면'이 없다.
[연간 만화판매 순위]를 집계하기란 쉽지 않다. 유통선진화가 이루어 지기에는 아직 넘어야 할 벽도 많다.
잡다한 자료를 통해 통합 유츄하거나 개별 서점의 자료를 인용할 수밖에 없다.
어느 것이나 자신이 달아 본 몸무게처럼 정확할 수는 없다.
여하츤 많이 팔린 만화에는 그만한 이유가 하나 이상은 있다.
특정 온라인 서점의 연간 만화판매 자료를 종별로 재구성한 자료는 몇 가지 잡상을 들게 한다.
우선 기준부터 설정하고...
* 순위 내에서 무협 소설 및 잡지는 제외함
* 기본 순위는 시리즈 중 한 권을 대상으로 함
* ( ) 안의 숫자는 추가로 순위에 든 동일 시리즈의 다른 권을 포함함.
* 일반 독자와 대여 시장 구매가 모두 반영된 자료임.
* http://www.manabank.co.kr/ 의 연간 판매 순위를 100등까지 종 별로 재정리함.
1-1등부터 100등까지.
2-한국만화 별도 정리
3-자료의 시사점
1. 원피스(+30)
2. 나루토(+9)
3. 테니스의 왕자(+1)
4. 20세기 소년(+6)
5. 그 남자 그 여자
6. 명탐정 코난
7. 궁(+4)-박소희
8. 신암행어사-윤인완
9. 아름다운 그대에게
10. 사무라이 디퍼 쿄우
11. 제로 시작의 관-임달영
12. 이누야사(+28)
13. 나우-박성우
14. 헌터헌터
15. 츠바사
16. 겟벡커스(+2)
17. 엽기인 걸 스나코
18. 샤먼 킹(+1)
19. 짱-김태관
20. 거츠
21. 아스피린-김은정
22. 피치 걸
23. 더 파이팅
24.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나예리
25. 마제-나인수
26. 간츠
27. 쿠미니츠의 정치
28. 원조! 괴짜가족(+2)
29. 파르페틱(+1)
30. 후르츠 바스켓(+1)
31. 워스트
32. 천추-김성재
33. 차나왕 요시츠네
34. 와일드 베이스볼러스
35. 피 케이-이종규
36. 카츠(+8)
37. 따끈따끈 베이커리
38. 에어기어
39. 천상천하
40. 스바루
41. 도시정벌(+2)-신형빈
42.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1)-박봉성
43. 나나(+9)
44. 프라이데이 아일랜드-박설아
45. 천국의 신화-이현세
46. 신화-박현
47. 아즈망가 대왕(+3)
48. 엔젤 하트
49. 무제-고문종, 이태욱
50. 오! 나의 여신님(+1)
51. 풀 하우스(+15)-원수연
52.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3)
53. 러브 인 러브(+13)
54. 피스메이커 철 쿠로가네(+3)
55. 노브라
56. 몬스터(+1)
57. 슬램덩크 소장판 셋트(+1)
58. 배가본드
59. 탐정학원Q
60. 남성학원 대작전-이미라
61. 이트맨(+1)
62. 절대쌍교
63. 선녀강림-유현
64. 사이버걸 마호로(+6)
65. 베르세르크
66. 붉은매2-소주완
67. 여인추억-김성모
68. 마법의 손-박봉성
69. 바키
70. 힙합-김수용
71. 삼국장군전-박수영
72. 딸기 채널
73. 합법드러그
74. 강호패도기-최미르
75. 화려한 식탁
76. 블리치(+4)
77. 부탁해요! 선생님
78. 발작-전상영
79. 미스터 초밥왕 애장판
80. 완전판 란마 1/2
81. 용랑전
82.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83. 크르노 크루세이드(+1)
84. 괴협전-문정후
85. 비타민-여호경
86. 일기당천(+2)
87. 딸기 100%(+2)
88. 바람의 저편(+1)
89. 최종병기 그녀
90. 마술사 오펜
91. 달빛 천사(+1)
92. 아몬 데빌맨 묵시록
93. 천행기-이윤희
94. 마법선생 네기마!
95. 특공 아르테미스
96. 도라에몽 장편 시리즈
97. 천생연분
98. 일곱빛깔 무지개(+2)
99. 에이켄
100. 우리 아기는 외계인
이 순위에서 한국 만화만 뽑아 보자.
(한국만화 자체 순위-전체 순위)
1-7. 궁-박소희
2-8. 신암행어사-윤인완
3-11. 제로(시작의 관)-임달영
4-13. 나우-박성우
5-19. 짱-김태관
6-21. 아스피린-김은정
7-24.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나예리
8-25. 마제-나인수
9-32. 천추-김성재
10-35. 피 케이-이종규
11-41. 도시정벌-신형빈
12-42.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박봉성
13-44. 프라이데이 아일랜드-박설아
14-45. 천국의 신화-이현세
15-46. 신화-박현
16-49. 무제-고문종, 이태욱
17-51. 풀 하우스-원수연
18-60. 남성학원 대작전-이미라
19-63. 선녀강림-유현
20-66. 붉은매2-소주완
21-67. 여인추억-김성모
22-68. 마법의 손-박봉성
23-70. 힙합-김수용
24-71. 삼국장군전-박수영
25-74. 강호패도기-최미르
26-78. 발작-전상영
27-84. 괴협전-문정후
28-85. 비타민-여호경
29-93. 천행기-이윤희
거칠게 따지자면 판매 순위에서 번역 만화 차지 비율은 71%.
다만 판매라는 것에 대여점과 만화방의 구매가 포함된 자료임을 감안한다면 실제 판매 시장의 번역 만화 점유율은 더 상승한다.
당장 눈에 띄는 [도시정벌]과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마법의 손], [여인추억], [무제], [신화] 등은 만화방용 성인만화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출간된 만화이니 제외할 수 있다.
그렇다면 번역 만화 차지 비율은 단순히 77%로 상승한다.
대여시장과 판매시장에 모두 판매되는 만화 중 대여 시장에서 대부분 구매하는 작품으로는 [신암행어사], [제로(시작의 관)], [나우], [짱], [아스피린], [마제], [천추], [피 케이], [천국의 신화], [풀 하우스], [선녀강림], [붉은매2], [힙합], [삼국장군전], [강호패도기], [발작], [괴협전], [비타민] 등이다.([열혈강호]가 왜 빠졌지?)
문제는 이 만화들이다. 이 작품들 중에서 판매 부수가 8쳔부를 넘는 경우에는 모두가 독자의 직접 구매라는 말로 단순히 주장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신간 구매업소의 수가 그 정도이니 이 보다 많은 판매는 대여시장이 아니라 독자의 구매라는 의미와 같다.
이에 판매 전용을 적용한다면 출판사와 작가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릴 소지가 다분하다.
우선 정확한 판매 결과 분석이란 게 어디 있어야 말이지.
<중앙m&b>의 경우에 모니터로 판매 수량을 직접 보여 주면서 인세를 적용한다는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을 뉴스로 듣는다는 의미는 특이하다는 소리와 같다. 다른 곳에서는 그러지 않으니까.
결국 투명한 판매 현황 분석이 후진적인 상태에서 자료 없이 주장이 난무할 것이 어느 정도 예상된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 판매 수량을 놓고 저작권자와 출판사가 시장을 선택한다면 쉽게 결정내리긴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판매 전용을 해 봐야 한다.
문제가 되는 범위의 우리 만화들을 판매 전용으로 유통시킨 결과가 보여져야 한다.
말로만 주장되던 것들을 구체적 실험을 통해 검증해 봐야 한다.
대여금지하면 판매가 증가하는가.
대여금지하면 대여독자의 몇 %가 구매 독자로 전환할 것인가.
판매시장을 키우기 위해 출판사는 어느 정도 적극성을 띠고 개입할 것인가.
판매 전용을 명시하려는 프로 작가는 어느 정도나 될까.
시장은 어느 정도나 판매 전용작가를 존중하여 대여를 하지 않을까.
우리끼리 하자는데 일본 출판사는 어떻게 나올까.
이거라도 해 보면 다른 대안들도 수면 위로 적용될 계기가 될까.
저작권 포기작가(대여전용)는 어떤 위치가 될까.
기타 등등...
말로만 하지 말고 이런 것은 해 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
역사에 '만약'이 없듯이 계획에도 '그렇게 된다면'은 없어야 한다.
2004. 3. 17.
주 모씨.
잡다한 자료를 통해 통합 유츄하거나 개별 서점의 자료를 인용할 수밖에 없다.
어느 것이나 자신이 달아 본 몸무게처럼 정확할 수는 없다.
여하츤 많이 팔린 만화에는 그만한 이유가 하나 이상은 있다.
특정 온라인 서점의 연간 만화판매 자료를 종별로 재구성한 자료는 몇 가지 잡상을 들게 한다.
우선 기준부터 설정하고...
* 순위 내에서 무협 소설 및 잡지는 제외함
* 기본 순위는 시리즈 중 한 권을 대상으로 함
* ( ) 안의 숫자는 추가로 순위에 든 동일 시리즈의 다른 권을 포함함.
* 일반 독자와 대여 시장 구매가 모두 반영된 자료임.
* http://www.manabank.co.kr/ 의 연간 판매 순위를 100등까지 종 별로 재정리함.
1-1등부터 100등까지.
2-한국만화 별도 정리
3-자료의 시사점
1. 원피스(+30)
2. 나루토(+9)
3. 테니스의 왕자(+1)
4. 20세기 소년(+6)
5. 그 남자 그 여자
6. 명탐정 코난
7. 궁(+4)-박소희
8. 신암행어사-윤인완
9. 아름다운 그대에게
10. 사무라이 디퍼 쿄우
11. 제로 시작의 관-임달영
12. 이누야사(+28)
13. 나우-박성우
14. 헌터헌터
15. 츠바사
16. 겟벡커스(+2)
17. 엽기인 걸 스나코
18. 샤먼 킹(+1)
19. 짱-김태관
20. 거츠
21. 아스피린-김은정
22. 피치 걸
23. 더 파이팅
24.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나예리
25. 마제-나인수
26. 간츠
27. 쿠미니츠의 정치
28. 원조! 괴짜가족(+2)
29. 파르페틱(+1)
30. 후르츠 바스켓(+1)
31. 워스트
32. 천추-김성재
33. 차나왕 요시츠네
34. 와일드 베이스볼러스
35. 피 케이-이종규
36. 카츠(+8)
37. 따끈따끈 베이커리
38. 에어기어
39. 천상천하
40. 스바루
41. 도시정벌(+2)-신형빈
42.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1)-박봉성
43. 나나(+9)
44. 프라이데이 아일랜드-박설아
45. 천국의 신화-이현세
46. 신화-박현
47. 아즈망가 대왕(+3)
48. 엔젤 하트
49. 무제-고문종, 이태욱
50. 오! 나의 여신님(+1)
51. 풀 하우스(+15)-원수연
52.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3)
53. 러브 인 러브(+13)
54. 피스메이커 철 쿠로가네(+3)
55. 노브라
56. 몬스터(+1)
57. 슬램덩크 소장판 셋트(+1)
58. 배가본드
59. 탐정학원Q
60. 남성학원 대작전-이미라
61. 이트맨(+1)
62. 절대쌍교
63. 선녀강림-유현
64. 사이버걸 마호로(+6)
65. 베르세르크
66. 붉은매2-소주완
67. 여인추억-김성모
68. 마법의 손-박봉성
69. 바키
70. 힙합-김수용
71. 삼국장군전-박수영
72. 딸기 채널
73. 합법드러그
74. 강호패도기-최미르
75. 화려한 식탁
76. 블리치(+4)
77. 부탁해요! 선생님
78. 발작-전상영
79. 미스터 초밥왕 애장판
80. 완전판 란마 1/2
81. 용랑전
82.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83. 크르노 크루세이드(+1)
84. 괴협전-문정후
85. 비타민-여호경
86. 일기당천(+2)
87. 딸기 100%(+2)
88. 바람의 저편(+1)
89. 최종병기 그녀
90. 마술사 오펜
91. 달빛 천사(+1)
92. 아몬 데빌맨 묵시록
93. 천행기-이윤희
94. 마법선생 네기마!
95. 특공 아르테미스
96. 도라에몽 장편 시리즈
97. 천생연분
98. 일곱빛깔 무지개(+2)
99. 에이켄
100. 우리 아기는 외계인
이 순위에서 한국 만화만 뽑아 보자.
(한국만화 자체 순위-전체 순위)
1-7. 궁-박소희
2-8. 신암행어사-윤인완
3-11. 제로(시작의 관)-임달영
4-13. 나우-박성우
5-19. 짱-김태관
6-21. 아스피린-김은정
7-24. 특명! 1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나예리
8-25. 마제-나인수
9-32. 천추-김성재
10-35. 피 케이-이종규
11-41. 도시정벌-신형빈
12-42.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박봉성
13-44. 프라이데이 아일랜드-박설아
14-45. 천국의 신화-이현세
15-46. 신화-박현
16-49. 무제-고문종, 이태욱
17-51. 풀 하우스-원수연
18-60. 남성학원 대작전-이미라
19-63. 선녀강림-유현
20-66. 붉은매2-소주완
21-67. 여인추억-김성모
22-68. 마법의 손-박봉성
23-70. 힙합-김수용
24-71. 삼국장군전-박수영
25-74. 강호패도기-최미르
26-78. 발작-전상영
27-84. 괴협전-문정후
28-85. 비타민-여호경
29-93. 천행기-이윤희
거칠게 따지자면 판매 순위에서 번역 만화 차지 비율은 71%.
다만 판매라는 것에 대여점과 만화방의 구매가 포함된 자료임을 감안한다면 실제 판매 시장의 번역 만화 점유율은 더 상승한다.
당장 눈에 띄는 [도시정벌]과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마법의 손], [여인추억], [무제], [신화] 등은 만화방용 성인만화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출간된 만화이니 제외할 수 있다.
그렇다면 번역 만화 차지 비율은 단순히 77%로 상승한다.
대여시장과 판매시장에 모두 판매되는 만화 중 대여 시장에서 대부분 구매하는 작품으로는 [신암행어사], [제로(시작의 관)], [나우], [짱], [아스피린], [마제], [천추], [피 케이], [천국의 신화], [풀 하우스], [선녀강림], [붉은매2], [힙합], [삼국장군전], [강호패도기], [발작], [괴협전], [비타민] 등이다.([열혈강호]가 왜 빠졌지?)
문제는 이 만화들이다. 이 작품들 중에서 판매 부수가 8쳔부를 넘는 경우에는 모두가 독자의 직접 구매라는 말로 단순히 주장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신간 구매업소의 수가 그 정도이니 이 보다 많은 판매는 대여시장이 아니라 독자의 구매라는 의미와 같다.
이에 판매 전용을 적용한다면 출판사와 작가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릴 소지가 다분하다.
우선 정확한 판매 결과 분석이란 게 어디 있어야 말이지.
<중앙m&b>의 경우에 모니터로 판매 수량을 직접 보여 주면서 인세를 적용한다는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을 뉴스로 듣는다는 의미는 특이하다는 소리와 같다. 다른 곳에서는 그러지 않으니까.
결국 투명한 판매 현황 분석이 후진적인 상태에서 자료 없이 주장이 난무할 것이 어느 정도 예상된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 판매 수량을 놓고 저작권자와 출판사가 시장을 선택한다면 쉽게 결정내리긴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판매 전용을 해 봐야 한다.
문제가 되는 범위의 우리 만화들을 판매 전용으로 유통시킨 결과가 보여져야 한다.
말로만 주장되던 것들을 구체적 실험을 통해 검증해 봐야 한다.
대여금지하면 판매가 증가하는가.
대여금지하면 대여독자의 몇 %가 구매 독자로 전환할 것인가.
판매시장을 키우기 위해 출판사는 어느 정도 적극성을 띠고 개입할 것인가.
판매 전용을 명시하려는 프로 작가는 어느 정도나 될까.
시장은 어느 정도나 판매 전용작가를 존중하여 대여를 하지 않을까.
우리끼리 하자는데 일본 출판사는 어떻게 나올까.
이거라도 해 보면 다른 대안들도 수면 위로 적용될 계기가 될까.
저작권 포기작가(대여전용)는 어떤 위치가 될까.
기타 등등...
말로만 하지 말고 이런 것은 해 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
역사에 '만약'이 없듯이 계획에도 '그렇게 된다면'은 없어야 한다.
2004. 3. 17.
주 모씨.
# by | 2005/06/03 17:16 | 만화의 권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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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0분만이라도 미래를 꿰뚫어볼수 있다면 세상은 자신의 손에서 좌지우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년월일로 평생의운세를 짚어보고 궁합을 풀이하고 토정비결과 같이 한해의 운세를 짚어보듯이 10년의 흐름을 짚어볼수 있는 대운을 중심으로 님의 운세를 풀이할수 있습니다. 10년운세(대명운) 한번 확인해 보세요 ☞☞ http://theu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