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03일
[황미나] 샤브샤브
그나저나 만화계의 '카더라 통신'은 그 생명력이 놀랍다.
유명한(?) 만화가 중 '황미리'가 있다. 사실은 없지만.
이 유령작가는 아직도 황 작가에게 있어 현재형이다.
유령작가의 작품이 충무로에 계약될 때도 '황미나 작가의 사촌 동생쯤 된다니 영화에 도움을 주겠지'라는 배경에서 판권 계약이 되어 영화가 만들어 지고 개봉이 된 사례.
사인회에서 유령 작가를 직접 만났다는 어떤 학생의 주장에 급우 전체가 찬반 서명을 해서 사실을 확인해 달라는 팬 레터가 화실로 날아든 사례.
심지어는 황미나 작가가 직접 공장을 돌리면서 사용하는 또 다른 필명이라는 주장까지.
황미리라는 이름이 삼양의 창작 시스템이 부여한 가공 인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몇 건 정도는 있지만 그 보다는 '그런가보다'라는 소문이 훨씬 위력적임을 다시 확인한다.
왜 만화판은 특히 '카더라 통신'이 횡행하는 걸까?
그나 저나 황 작가가 사주는 샤브샤브는 더 맛있다.
흔히 보도하기를 '대모'라고 하지만 그 수식어는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창작자로서만이 아니라 만화계의 어려움에 어느 남자작가들보다 더 행동하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기본적인 만화작가 이외의 덤으로 '대모'라는 호칭을 뒷받침한다.
덤) 황 작가의 핸드폰 저장 이미지 중 몇 개는 정말 대단했다. 크하하.
2005. 6. 2.
주 모씨.
유명한(?) 만화가 중 '황미리'가 있다. 사실은 없지만.
이 유령작가는 아직도 황 작가에게 있어 현재형이다.
유령작가의 작품이 충무로에 계약될 때도 '황미나 작가의 사촌 동생쯤 된다니 영화에 도움을 주겠지'라는 배경에서 판권 계약이 되어 영화가 만들어 지고 개봉이 된 사례.
사인회에서 유령 작가를 직접 만났다는 어떤 학생의 주장에 급우 전체가 찬반 서명을 해서 사실을 확인해 달라는 팬 레터가 화실로 날아든 사례.
심지어는 황미나 작가가 직접 공장을 돌리면서 사용하는 또 다른 필명이라는 주장까지.
황미리라는 이름이 삼양의 창작 시스템이 부여한 가공 인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몇 건 정도는 있지만 그 보다는 '그런가보다'라는 소문이 훨씬 위력적임을 다시 확인한다.
왜 만화판은 특히 '카더라 통신'이 횡행하는 걸까?
그나 저나 황 작가가 사주는 샤브샤브는 더 맛있다.
흔히 보도하기를 '대모'라고 하지만 그 수식어는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창작자로서만이 아니라 만화계의 어려움에 어느 남자작가들보다 더 행동하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기본적인 만화작가 이외의 덤으로 '대모'라는 호칭을 뒷받침한다.
덤) 황 작가의 핸드폰 저장 이미지 중 몇 개는 정말 대단했다. 크하하.
2005. 6. 2.
주 모씨.
# by | 2005/06/03 01:23 | 만화와 사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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