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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디지털시대-만화 저작권 보호와 공정이용 규약 모색

<2008 부천만화축제/발제문>

ㆍ일 시 : 2008. 8. 14 (목) 13:00~15:30 
ㆍ장 소 : 부천 복사골문화센터(행사장) 1층 판타지아극장



[디지털시대 바람직한 만화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와 공정이용 규약 모색]

한국 사례와 업계 시각


주모씨

 

[ 목 차 ]

Ⅰ. 여는 글
Ⅱ. 만화저작권의 중요성
Ⅲ. 국내 만화저작권 일반 실태
  1. 저작권 침해 급증
    가. 스캔만화 피해 확산
    나. 판매 상위 작품 침해
    다. 다양한 계약관계 발생에 따른 분쟁 증가
  2. 저작권 강화 추세
    가. 저작권 강화의 일반적 배경
    나. 한국만화 저작권의 주요 강화 배경
  3. 권리자와 이용자 충돌
Ⅳ. 사례로 보는 국내 만화저작권
  1. 저작권 침해와 시장 침체
  2. 원작산업화의 명암
  3. 저작권 이용자의 무차별 단속
  4. OSP 책임 강화
  5. 신 유통 및 기술 환경에 따른 침해 증가
  6. 기타
Ⅴ. 디지털 시대의 만화콘텐츠 저작권 보호
  1. 업계의 만화저작권 보호 활동
  2. 업계 활동의 추진 과제
    가. 정상 이용 유도
    나. 효과적 침해 대응
    다. 저작권 활용을 위한 기반 조성
    라. 기술적 보호 장치와 저작권법 개정



요약문

by 쥬피터 | 2008/08/11 21:44 | 기고/발표/연구 | 트랙백 | 덧글(0)

8년 걸린 제자리 찾기

[만화의 날]출판만화 저작/저작재산권 사례연구


2000년 4월 25일, 한 작가와 작은 출판사가 맺었던 출판 계약이 단군 이래 최대 출판 송사를 거치더니 2008년 7월 6일이 되어서야 얼추 정리가 됐다.

출판사 측이 작가와 분쟁을 일으킨 뒤에도 극장판 만화영화까지 더 해 보겠다고 나서더니 작가를 오히려 고소했다.
그 재판이 마지막까지 진행 중이었는데 1심에서는 출판사가 일부 승소.
그러나 2심에서는 작가의 승소를 판결했다.
 
한 번 잘못된 만남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8년은 가뿐이 허비된다.
그저 '정상으로 되돌리는 수준'이라도 그렇다.


관련 기사


2008. 7. 7.
주 모씨.

by 쥬피터 | 2008/07/07 13:38 | 만화의 권리 | 트랙백 | 덧글(7)

나에 대한 예의라니...

"对朱宰国没礼貌!!"

(필자 주 : 사실 10%가 딸랑 포함된 포스팅으로 독해에 주의 바랍니다.)

알렉산더 카우보이 주한 킹왕짱 대사는 "한국민들이 무지몽매하여 쇠고기 관련 사실에 대해 열공하길 바란다"는 요지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지난 5일 이와 관련된 유감을 표명했으나 오만불손한 그의 태도에 대한 비난이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미국 쇠고기로 촉발된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자니 점입가경이다. 그러다 보니 사적인 영역까지 피해를 주는데...
최근 '한국만화 100주년 -1'의 전시를 진행했던 박건웅 작가의 전시 콘텐츠를 부천 전시 후에 기증(으로 포장된 찜)받기로 했는데 촛불 시위 도중 폭력 진압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어 불투명해 졌고, 간만에 만나 볼 사람은 촛불 시위 후유증으로 체력이 바닥나 약속이 뭉개지는 등 개인의 영역까지도 악영향을 주는 미친 소 파동이다.
 
이러한 와중에 그나마 외교가와 정치권에서 킹왕짱 대사의 말이 '나'(?)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부족한 것이라고 비판을 했다하니 참으로 놀랍다.

해당 기사 보기

강기갑 의원은 '어디서 그 따위 오만불손 발언을 하느냐'고 호통을 치셨고 손학규 대표는 '오만방자하다'고 일갈했다.
조용히 살고 있는데 그 놈의 소가 날 치는구나.

2008. 6. 6.
아주 간만에 뜬금없는 주 모씨
--------------------------
참고) 박건웅 작가 관련 만화인들의 성명 보기

by 쥬피터 | 2008/06/06 17:31 | 사적만담 | 트랙백 | 덧글(4)

만화의 적(敵)

만화가 주는 즐거움을 쫒아 가다 보면 만화 이야기의 폭이 '만화'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만화와 그 주변까지 이야기하게 된다. 그렇게 '만화계'를 이야기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시기가 지나면 만화계 이야기를 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다시 '만화'만 이야기하게 된다. 그 배경은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소심하게 이유를 들자면 남에게 해서 좋을 이야기가 아니라는 '가리기 위함', 안 좋은 이야기일 때 그 주인공들이 가까운 사람이라는 '모른척 하기 위함'에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이어지는 내용

by 쥬피터 | 2008/03/28 02:21 | 딴지 거는 글 | 트랙백 | 덧글(6)

감사합니다.

슬픔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8. 2. 10.
이제서야.... 주 모씨 드림.

by 쥬피터 | 2008/02/10 18:43 | 만화말고 | 트랙백 | 덧글(9)

[연구]한국만화저작권 관리 실태 및 방안 연구

문화부 연구 용역의 하나로 제출

2008. 1.
주 모씨



목차

by 쥬피터 | 2008/01/18 19:49 | 기고/발표/연구 | 트랙백 | 덧글(0)

겸사겸사 나들이

내일은 남산에서 만화가협회 총회가 열린다.
새 회장을 추대하는 모임이라 다른 시기의 총회보다 참석 작가들이 많다고 들었다.

요즘 오프라인 시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예전과 달리 비교적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있다.
그래도 필요한 일에는 시간을 조정하게 되는데 몇 년간 저작권 상담을 라이센스도 없이 진행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맘에 걸린다. 이용자로서 저작권을 침해하는 이나 창작자로서 저작권을 가진 이나 모르긴 마찬가지인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현실이다.

오늘 받은 전화에서는 스캔 파일이 2차적 저작물이므로 원작 만화가와 아무 상관이 없는 콘텐츠라는 요상한 주장을 들었다.
불법스캔 파일에 저작권을 표시하는 업로더가 그런 주장을 한 경우는 여럿 봐 왔지만 공식적인 만화 서비스 사이트 대표가 그런 주장을 당당하게 하다니 세상 참 제 멋대로다.

계도라는 것이나 홍보라는 것과 함께 저작권 교육은 필요하다.
저작권이 미치는 범주가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기술 발달과 인터넷 환경, 1인 미디어 시대 등과 결합하면 거의 자폐인을 제외한 모두가 저작권자이며 동시에 이용자가 되는 세상이다. 게다가 우리나라 저작권은 무방식 주의이다.

많은 작가분들이 모이는 기회가 그리 흔치 않고 모였다 하더라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더더욱 드물다.
그런 까닭에 이번 총회에 저작권 관련 강의를 간단하게라도 해 달라는 요청은 어쩌면 다행일 수도 있다.

상담을 하려는 작가의 경우, 그 자신이 처음 겪는 일이겠지만 상담을 해 주는 입장에서는 어제 이야기와 오늘 이야기에서 사람만 달랐지 과정과 내용은 별반 다르지 않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본질적으로 사람은 늘 새롭게 태어나고 있기 때문에 유사한 일의 반복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어떤 이의 경험이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게는 미지의 일이다. 미래 세계에는 머리에 칩을 심고 가끔 업 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필요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아직까지 소설 속 이야기다.

오늘 새벽 보고서 한 편을 넘겼다.
제목도 딱딱스러운(?) [한국만화저작권 집중관리 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한국의 저작권 집중관리는 두 개의 운용 방식이 있는데 그 하나가 신탁관리이고 다른 하나는 중개대리업이다.
전자는 불과 12개 단체가 허가를 받았고 후자는 400여 개 정도가 신고만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음악과 어문저작물, 실연자, 방송작가, 뉴스 저작권 등 몇 개의 분야에서 신탁관리를 통해 저작권을 집적하여 관리하는 것인데 이제는 만화 저작권 분야에도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지금처럼 개별 저작권관리 형태는 저작물 활성화 측면에서 본다면 후진적이다. 하다 못해 배추장사에도 물류 창고가 있는데 미래산업의 총아라는 문화콘텐츠, 만화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권리의 허브, 권리의 창고, 권리의 은행, 권리의 도서관이 필요하다.

저작권법에서 집중관리제도가 무엇인지, 국내외 도입 현황과 문제는 무엇인지, 만화에서 그것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효과는 있는 것인지, 있다면 그 효과를 담보하기 위한 보완은 무엇인지, 도입한다면 어떤 형태와 구조, 시기, 단계를 거치는지 따져본 뒤 신탁을 장중기적 설정 목표로 삼았다.

몇 번의 연구를 진행하였지만 이번 연구가 가장 난제로 기억된다.
일부 척박한 만화의 주변 현실이 이번 연구 지향을 붙들고 있다는 꺼림칙함이다.

세상이 빨리 변해간다고 말하지만 어떤 부분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오히려 세상은 참으로 변하지 않는다.

2008. 1. 14.
팔목이 뻐근하도록 휘적거린 주 모씨.

연구 목차

by 쥬피터 | 2008/01/14 23:26 | 중얼중얼 잡설 | 트랙백 | 덧글(9)

좌담_한미 FTA와 만화저작권

웹진 iMage 5호 기획 좌담

http://ani.seoul.kr/ -> 웹진 iMage -> 5호

2008. 1. 3.
비 전문가... 상식 신봉자 주 모씨

by 쥬피터 | 2008/01/04 00:07 | 기고/발표/연구 | 트랙백(1) | 덧글(2)

기고_한국만화 저작권 현실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웹진 iMage 5호
기획 특집 기고문.

기획특집기사②:한국만화 저작권의 현실
http://ani.seoul.kr/ -> 웹진 iMage -> 5호
(http://www.ani.seoul.kr/webzine/articleView.jsp?IDX=64)

2008. 1. 3.
주 모씨

For... 귀차니스트~

by 쥬피터 | 2008/01/04 00:00 | 기고/발표/연구 | 트랙백 | 덧글(6)

무자게...

복 많이 받으시는, 아니 받으신 무자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 1. 1.
인터넷 접속이 뜸해진 주 모씨.

by 쥬피터 | 2008/01/01 22:12 | 사적만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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