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갑작스런 별세를 안타까워하면서 전경희 고인의 편안한 다음 생을 빕니다.
이세권 선생님(이진주 작가)의 부인이시고 또한 이보배라는 만화작가이셨던 고인입니다.
진주와 보배라는 필명은 두 따님의 이름이었군요.
5월 22일 운명(향년 58세)
빈소 강남성모병원 1호실
24일 6시 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 모씨 올림.
이세권 선생님(이진주 작가)의 부인이시고 또한 이보배라는 만화작가이셨던 고인입니다.
진주와 보배라는 필명은 두 따님의 이름이었군요.
5월 22일 운명(향년 58세)
빈소 강남성모병원 1호실
24일 6시 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 모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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